자활기업 '힘모아클린', 교육 취약계층에 이웃사랑 실천

자활기업 힘모아클린(대표 조미숙외 1명)은 2020년 4월 23일 서초교육복지센터를 통해

미래의 주역들인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후원 기탁하였습니다.

자활기업대표는 근무시간이라 전달하는 자리에는 참석할 수 없어

서초지역자활센터 전명재 센터장이 전달하였습니다.
조미숙 대표는 "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약소하지만 그간 받은 사랑과 혜택을 지역사회에

공헌하고 환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." 라고 전했습니다.